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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투
총 3,252개 AI 대중 반응
광해군 11년, 만주벌판.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3인의 조선군. 명의 압박으로 청과의 전쟁에 파병된 조선 군장 헌명(박희순)과 부장 도영(진구)은 전투에서 패한 후 적진 한가운데 객잔에 고립되고, 그 곳에서 또 다른 조선군 두수(고창석)를 만난다. 하지만, 친구인 헌명, 도영 사이에 엇갈린 과거가 드러나며 팽팽한 긴장과 살의가 감돌기 시작하고, 둘 사이에서 두수는 행여 탈영한 자신을 알아볼까, 누구 편을 들까 노심초사다. 각자의 손에 장검, 단도, 도끼를 움켜쥔 채 세 남자의 시선이 부딪히고, 청군의 거센 추격 속에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혈투의 순간이 다가오는데…. 2011년 2월. 비밀이 밝혀질수록 혈투는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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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평점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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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긍부정 평가
83%
17%
시상식 수상 기록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우디네 극동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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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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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터지게 싸우는”
스토리 & 구성
혈투 FAQ
혈투의 감독은 박훈정 입니다.
혈투의 첫 개봉일은 2011-02-24입니다.
광해군 11년, 만주벌판.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3인의 조선군. 명의 압박으로 청과의 전쟁에 파병된 조선 군장 헌명(박희순)과 부장 도영(진구)은 전투에서 패한 후 적진 한가운데 객잔에 고립되고, 그 곳에서 또 다른 조선군 두수(고창석)를 만난다. 하지만, 친구인 헌명, 도영 사이에 엇갈린 과거가 드러나며 팽팽한 긴장과 살의가 감돌기 시작하고, 둘 사이에서 두수는 행여 탈영한 자신을 알아볼까, 누구 편을 들까 노심초사다. 각자의 손에 장검, 단도, 도끼를 움켜쥔 채 세 남자의 시선이 부딪히고, 청군의 거센 추격 속에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혈투의 순간이 다가오는데…. 2011년 2월. 비밀이 밝혀질수록 혈투는 뜨거워진다.
2024-09-20 기준, 혈투 관객 리뷰 분석결과 "별 볼 일 없는", "침침한", "화면이 어두운", "서로 죽이는", "피 터지게 싸우는" 등 총 3252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혈투의 수상 기록은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우디네 극동영화제 한국영화 등 총 4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혈투 출연진은 진구, 박희순, 고창석, 김갑수, 최일화, 전국환 등이 있습니다.
혈투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이끼, 내가 살인범이다, 이웃사람, 표적, 악의 연대기 등이 있습니다.
혈투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 입니다.
혈투의 총 상영시간은 111분 입니다.
혈투의 장르는 전쟁,액션,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