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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박스

애니메이션 / 드라마

총 74개 AI 대중 반응

잭이 자신의 가슴속에서 작은 상자를 꺼내서 관중들에게 보여준다. 하지만 관중들은 그 상자 속에 있는 벌거벗은 남성을 보고 비웃기 시작한다. 결국 잭은 슬퍼하며 벌거벗은 남성을 다시 상자 속에 집어넣고 고민하다 상자를 치장하게 된다. 잭은 자신의 치장된 상자를 보며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잭보다 더욱 크고 무늬도 예쁜 상자를 보게 되고, 그들의 상자를 부러워하며 더욱더 큰 상자를 만들기 시작한다. (Jack took a small box out of his chest and shows it to the audience, but they laugh at a naked man in the box. With depression, Jack puts him in the box back and happens to decorate the box. He is happy with the decorated box finally. By the way, Jack finds bigger, prettier boxes and gets jealous. He starts to make a much bigger box than anything else.)연출의도. 사람마다 각자의 말 못할 작은 비밀들이 있고, 어느 순간 누군가에게 자신을 들어낼 때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몇몇의 소심한 사람들은 남들이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라고 미리부터 겁을 먹고 결정지을 때가 있다. 그래서 결국 자기 자신에게 큰 상처를 주고 그 모든 약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겉모습에 치중하는 경우들이 많다. 박스는 이런 점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자는 의미에서 기획하게 되었다. (Everyone has secrets and some points to reveal themselves to other people. Some of them are afraid of not being understood by others and shut hearts up in deep inside. This leads to a situation that people hurt themselves and dress up well to hide their weakness. I started this animation to think about it.)리놀름애니영화제 (2008), 인디판다국제단편영화제 (InDPand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2008) / 미국 시라큐스국제영화제 (Syracus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08) / 서울독립영화제(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전 한국청소년영화제,금관영화제,한국독립단편영화제) (2007) / 경쟁부문 애니마드리드-마드리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2007), 비경쟁부문 / 제11회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07), 단편경쟁부문 / 인디포럼 (Independent Film & Video Makers’ Forum) (2007) / 인디애니페스트 (2006), 경쟁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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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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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박스 FAQ

더 박스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 입니다.
더 박스의 총 상영시간은 16분 입니다.
2024-09-20 기준, 더 박스 관객 리뷰 분석결과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인", "무의식의 세계를 그린", "탐닉하는", "포르노그래피같은", "별난" 등 총 74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더 박스의 수상 기록은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 단편, 인디애니페스트 일반경쟁, 인디포럼 신작전 등 총 6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더 박스의 감독은 박용제 입니다.
더 박스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이 남자, 외계인과 싸울 수 있습니다., 레이지 버그, 거울 집 , 조나키, 어 러브 송 등이 있습니다.
더 박스의 장르는 애니메이션,드라마,판타지입니다.
잭이 자신의 가슴속에서 작은 상자를 꺼내서 관중들에게 보여준다. 하지만 관중들은 그 상자 속에 있는 벌거벗은 남성을 보고 비웃기 시작한다. 결국 잭은 슬퍼하며 벌거벗은 남성을 다시 상자 속에 집어넣고 고민하다 상자를 치장하게 된다. 잭은 자신의 치장된 상자를 보며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잭보다 더욱 크고 무늬도 예쁜 상자를 보게 되고, 그들의 상자를 부러워하며 더욱더 큰 상자를 만들기 시작한다. (Jack took a small box out of his chest and shows it to the audience, but they laugh at a naked man in the box. With depression, Jack puts him in the box back and happens to decorate the box. He is happy with the decorated box finally. By the way, Jack finds bigger, prettier boxes and gets jealous. He starts to make a much bigger box than anything else.)연출의도. 사람마다 각자의 말 못할 작은 비밀들이 있고, 어느 순간 누군가에게 자신을 들어낼 때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몇몇의 소심한 사람들은 남들이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라고 미리부터 겁을 먹고 결정지을 때가 있다. 그래서 결국 자기 자신에게 큰 상처를 주고 그 모든 약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겉모습에 치중하는 경우들이 많다. 박스는 이런 점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자는 의미에서 기획하게 되었다. (Everyone has secrets and some points to reveal themselves to other people. Some of them are afraid of not being understood by others and shut hearts up in deep inside. This leads to a situation that people hurt themselves and dress up well to hide their weakness. I started this animation to think about it.)리놀름애니영화제 (2008), 인디판다국제단편영화제 (InDPand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2008) / 미국 시라큐스국제영화제 (Syracus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08) / 서울독립영화제(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전 한국청소년영화제,금관영화제,한국독립단편영화제) (2007) / 경쟁부문 애니마드리드-마드리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2007), 비경쟁부문 / 제11회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07), 단편경쟁부문 / 인디포럼 (Independent Film & Video Makers’ Forum) (2007) / 인디애니페스트 (2006), 경쟁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