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movie logo
파파 이미지
movie 영화

파파

2012-02-01 | 코미디

총 4,729개 AI 대중 반응

법적 보호자가 필요한 6남매와 불법체류자가 되어버린 매니저가 가족으로 뭉쳤다!한국 가요계의 마이다스 손이었지만 미국으로 도망간 톱스타를 찾다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어버린 매니저 춘섭(박용우). 시민권이 필요한 춘섭은 동생들과 뿔뿔이 헤어지지 않기 위해 법적 보호자가 필요한 준(고아라)과 서로의 생존을 위해 가족으로 뭉친다. 천재적 예능감을 숨긴 채 까칠한 책임감으로 똘똘 뭉친 한국계 첫째 딸 준을 시작으로, 100kg에 육박하는 흑인계로 대장금을 통해 한국말을 배워 고전 한국어에 능통한 둘째 아들과 스모키 화장에 시니컬한 스페니쉬계의 시니컬한 얼음소녀 셋째, 랩으로 세계 제패를 꿈꾸는 쌍둥이 아들 둘과 파파를 향한 무한 애정을 지닌 핑크공주 막내 여섯째까지, 피부색도 제 각각인데다 말까지 통하지 않는 그들과 춘섭은 불편한 한 집 생활을 시작한다. 보호자라는 이름으로 육아부터 가사일, 생계비까지 떠맡게 된 춘섭.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국에서 악덕 매니지먼트 대표인 도사장(손병호)이 빚을 갚으라며 독촉한다. 도사장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민을 하던 춘섭은 우연히 자신과 6남매의 인생을 한방에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고 준에게 놀라운 제안을 하는데..

지금 여기서 보기

한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중 14개에서 볼 수 있어요.

스트리밍

대여

구매

70%의 서비스에서 시청 가능

원하는 서비스에 콘텐츠 등록을 요청해 보세요.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면 알림을 보내 드릴게요!

주간 Top 100 스트리밍 요청 영화

트레일러

파파 예고편

편집 & 각본 관련 AI 대중 반응

출연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연기 & 캐스팅 관련 AI 대중 반응

캐릭터 관련 AI 대중 반응

제작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감독 연출 관련 AI 대중 반응

평점

7.0
-
-

대중의 긍부정 평가

긍정 89%
부정 11%

시상식 수상 기록

  • 다문화 영화제

    상영작

    후보
  • 다문화 영화제

    상영작

    후보
  • 런던한국영화제

    K-팝!

    후보

대중의 취향 시상식

4,729개 대중의 취향 랭킹

대중의 취향
시상식

5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6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8위

연관 검색어

아래 연관 검색어를 누르면 구글로 검색할 수 있어요

AI가 분석한 대중 반응이 유사한 작품

파파의 TOP 대중 반응으로 연관 작품 탐색하기

파파 FAQ

파파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수상한 그녀, 반창꼬, 파파로티, 슬로우 비디오, 플랜맨 등이 있습니다.
파파 출연진은 심혜진, 다니엘 헤니, 박상철, 지율, 박용우, 고아라 등이 있습니다.
파파의 첫 개봉일은 2012-02-01입니다.
파파의 총 상영시간은 118분 입니다.
파파의 수상 기록은 다문화 영화제 상영작, 런던한국영화제 K-팝!,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신인연기상 등 총 1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2024-10-04 기준, 파파 관객 리뷰 분석결과 "약간 감동인",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는", "자연스럽지 못한", "억지 해피엔딩인", "훈훈하게 끝나는" 등 총 4729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파파의 장르는 코미디입니다.
파파 관람등급은 12세 관람가 입니다.
법적 보호자가 필요한 6남매와 불법체류자가 되어버린 매니저가 가족으로 뭉쳤다!한국 가요계의 마이다스 손이었지만 미국으로 도망간 톱스타를 찾다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어버린 매니저 춘섭(박용우). 시민권이 필요한 춘섭은 동생들과 뿔뿔이 헤어지지 않기 위해 법적 보호자가 필요한 준(고아라)과 서로의 생존을 위해 가족으로 뭉친다. 천재적 예능감을 숨긴 채 까칠한 책임감으로 똘똘 뭉친 한국계 첫째 딸 준을 시작으로, 100kg에 육박하는 흑인계로 대장금을 통해 한국말을 배워 고전 한국어에 능통한 둘째 아들과 스모키 화장에 시니컬한 스페니쉬계의 시니컬한 얼음소녀 셋째, 랩으로 세계 제패를 꿈꾸는 쌍둥이 아들 둘과 파파를 향한 무한 애정을 지닌 핑크공주 막내 여섯째까지, 피부색도 제 각각인데다 말까지 통하지 않는 그들과 춘섭은 불편한 한 집 생활을 시작한다. 보호자라는 이름으로 육아부터 가사일, 생계비까지 떠맡게 된 춘섭.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국에서 악덕 매니지먼트 대표인 도사장(손병호)이 빚을 갚으라며 독촉한다. 도사장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민을 하던 춘섭은 우연히 자신과 6남매의 인생을 한방에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고 준에게 놀라운 제안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