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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이란 해변 마을로 어머니(윤여정)와 함께 빚에 쫓겨 내려온 영화과 학생(정유미)이 불안해서 시나리오를 쓴다:안느라는 이름의 세 여인(이자벨 위페르)이 등장하고, 그들은 차례로 모항으로 내려온다. 첫 번째 안느는 잘 나가는 감독이고, 두 번째 안느는 한국 남자(문성근)를 비밀리에 만나는 유부녀이고, 세 번째 안느는 한국여자에게 남편을 빼앗긴 이혼녀이다. 모항 갯벌 앞에는 한 펜션이 있고, 그곳엔 주인부부를 대신해 펜션을 지키는 딸(정유미)이 있고, 해변 쪽으로 가면 항상 해변을 서성이는 안전요원(유준상)이 있다. 안느들은 모두 이 펜션에 숙소를 정하고, 그 펜션 딸의 작은 도움을 받게 되고, 또 모두 해변으로 나가 그 안전요원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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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평점
6.4
83%
69.0
대중의 긍부정 평가
86%
14%
시상식 수상 기록
겐트 영화제
공식부문 - 경쟁
런던 국제 영화제
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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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에서 FAQ
다른나라에서 출연진은 이자벨 위페르, 유준상, 문성근, 권해효, 문소리, 윤여정 등이 있습니다.
2024-10-04 기준, 다른나라에서에 대한 국내 포털 평점은 8.0점 입니다.
다른나라에서의 첫 개봉일은 2012-05-31입니다.
2024-10-04 기준, 다른나라에서 관객 리뷰 분석결과 "낯선", "변주된", "익숙한", "찾아다니는", "헤매는" 등 총 4708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다른나라에서의 감독은 홍상수 입니다.
다른나라에서 관람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 입니다.
다른나라에서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500일의 썸머, 미드나잇 인 파리,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최악의 하루, 메기 등이 있습니다.
모항이란 해변 마을로 어머니(윤여정)와 함께 빚에 쫓겨 내려온 영화과 학생(정유미)이 불안해서 시나리오를 쓴다:안느라는 이름의 세 여인(이자벨 위페르)이 등장하고, 그들은 차례로 모항으로 내려온다. 첫 번째 안느는 잘 나가는 감독이고, 두 번째 안느는 한국 남자(문성근)를 비밀리에 만나는 유부녀이고, 세 번째 안느는 한국여자에게 남편을 빼앗긴 이혼녀이다. 모항 갯벌 앞에는 한 펜션이 있고, 그곳엔 주인부부를 대신해 펜션을 지키는 딸(정유미)이 있고, 해변 쪽으로 가면 항상 해변을 서성이는 안전요원(유준상)이 있다. 안느들은 모두 이 펜션에 숙소를 정하고, 그 펜션 딸의 작은 도움을 받게 되고, 또 모두 해변으로 나가 그 안전요원을 만나게 된다..
다른나라에서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다른나라에서의 수상 기록은 겐트 영화제 공식부문 - 경쟁, 금마장 파노라마, 뉴욕 한국 영화제 상영작 등 총 48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다른나라에서의 총 상영시간은 89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