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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53개 AI 대중 반응
1945년 패전 말기의 필리핀 레이테 섬. 타무라 일등병은 부대와 병원에서 쫓겨나 소속 없는 군인이 되어 버린다. 밀림을 헤매던 그는 집결지를 향해 가는 병사의 무리를 만나지만, 이들은 살인을 하고 인육을 먹는 극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전쟁의 참혹함과 기아에 몰린 군인을 그린 이 영화는 스산한 공기와 신체의 움직임마저 느끼게 하는 아쿠타가와 야스시의 음악이 적막함을 실감나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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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자기하는”
캐릭터
“인육을 먹는”
작품성
“기만적인”
컨셉 & 아이디어
“극한 상황에 치닫는”
스토리 & 구성
“통탄하는”
감상평
들불 FAQ
1945년 패전 말기의 필리핀 레이테 섬. 타무라 일등병은 부대와 병원에서 쫓겨나 소속 없는 군인이 되어 버린다. 밀림을 헤매던 그는 집결지를 향해 가는 병사의 무리를 만나지만, 이들은 살인을 하고 인육을 먹는 극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전쟁의 참혹함과 기아에 몰린 군인을 그린 이 영화는 스산한 공기와 신체의 움직임마저 느끼게 하는 아쿠타가와 야스시의 음악이 적막함을 실감나게 전하고 있다..
2024-10-04 기준, 들불 관객 리뷰 분석결과 "자포자기하는", "인육을 먹는", "기만적인", "극한 상황에 치닫는", "통탄하는" 등 총 1053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들불의 감독은 이치카와 콘 입니다.
들불 관람등급은 NR 입니다.
들불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다운폴, 그을린 사랑,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사울의 아들, 빈폴 등이 있습니다.
들불 출연진은 타키자와 오사무, 후나코시 에이지, 미키 커티스, 우시오 만타로, 호시 히카루, 사노 아사오 등이 있습니다.
들불의 장르는 드라마,전쟁입니다.
들불의 총 상영시간은 108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