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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날이 샌다
총 675개 AI 대중 반응
열세 살 소녀 혜주는 부모님이 며칠 집을 비운 사이 고등학생인 오빠와 지내야 한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를 데려온 오빠가 혜주를 밖으로 내보내고, 딱히 갈 곳이 없는 혜주는 밖에서 시간을 때우다 귀가한다. 다음 날 아침, 혜주는 오빠방에서 쓰고 버린 콘돔을 발견한다.[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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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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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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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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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한”
작품성
“발각되는”
캐릭터
마침내 날이 샌다 FAQ
마침내 날이 샌다의 감독은 한인미 입니다.
열세 살 소녀 혜주는 부모님이 며칠 집을 비운 사이 고등학생인 오빠와 지내야 한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를 데려온 오빠가 혜주를 밖으로 내보내고, 딱히 갈 곳이 없는 혜주는 밖에서 시간을 때우다 귀가한다. 다음 날 아침, 혜주는 오빠방에서 쓰고 버린 콘돔을 발견한다.[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마침내 날이 샌다의 총 상영시간은 28분 입니다.
마침내 날이 샌다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2024-10-04 기준, 마침내 날이 샌다 관객 리뷰 분석결과 "무방비한", "발각되는", "불길한", "자발적인", "한 방 날리는" 등 총 675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마침내 날이 샌다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톰보이, 해피 아워, 소년 아메드, 도망친 여자, 퍼스트 카우 등이 있습니다.
마침내 날이 샌다의 수상 기록은 대구단편영화제 본선경쟁작,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 초청, 미쟝센 단편영화제 비정성시 부문 등 총 14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