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스엑스 테잎
총 1,730개 AI 대중 반응
신진 예술가인 질(케이틀린 폴리)과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카메라 맨인 아담(이안 던컨)은 그들의 일상과 은밀함을 카메라에 모두 담는걸 즐기는 커플. 질의 전시회 장소를 찾던 두 사람은 어느 버려진 병원을 발견하고, 호기심과 충동에 이끌려 몰래 들어간 그 곳에서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도망치듯 병원을 빠져 나온 두 사람은 친구인 바비(크리스 코이)와 엘리(다이애나 가르시아)를 만나 다시 그 곳으로 들어가지만 다툼 끝에 서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홀로 배회하며 질의 행방을 찾던 아담은 마침내 그녀와 재회한다. 하지만 출구를 찾지 못한 채 같은 자리를 맴돌던 그들은 그 곳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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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엑스 테잎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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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평점
3.4
30%
-
대중의 긍부정 평가
68%
32%
시상식 수상 기록
런던 국제 영화제
컬트
런던 국제 영화제
컬트
대중의 취향 시상식
1,730개 대중의 취향 랭킹 
15위
5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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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채를 잡는”
작품성
에스엑스 테잎 FAQ
에스엑스 테잎의 총 상영시간은 85분 입니다.
에스엑스 테잎 관람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 입니다.
에스엑스 테잎의 첫 개봉일은 2014-05-29입니다.
신진 예술가인 질(케이틀린 폴리)과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카메라 맨인 아담(이안 던컨)은 그들의 일상과 은밀함을 카메라에 모두 담는걸 즐기는 커플. 질의 전시회 장소를 찾던 두 사람은 어느 버려진 병원을 발견하고, 호기심과 충동에 이끌려 몰래 들어간 그 곳에서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도망치듯 병원을 빠져 나온 두 사람은 친구인 바비(크리스 코이)와 엘리(다이애나 가르시아)를 만나 다시 그 곳으로 들어가지만 다툼 끝에 서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홀로 배회하며 질의 행방을 찾던 아담은 마침내 그녀와 재회한다. 하지만 출구를 찾지 못한 채 같은 자리를 맴돌던 그들은 그 곳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2024-10-04 기준, 에스엑스 테잎 관객 리뷰 분석결과 "움찔움찔하는", "덜 지루한", "내 눈을 의심하는", "무섭긴 개뿔이 무서운", "머리채를 잡는" 등 총 1730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에스엑스 테잎의 장르는 공포입니다.
에스엑스 테잎 출연진은 줄리 마르쿠스, 이안 던컨, 크리스 코이, 케이틀린 폴리, 다니엘 파랄도, 다이아나 가르시아 등이 있습니다.
에스엑스 테잎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크립,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 요가학원, 꼭두각시, 속닥속닥 등이 있습니다.
에스엑스 테잎의 수상 기록은 런던 국제 영화제 컬트 등 총 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2024-10-04 기준, 에스엑스 테잎에 대한 국내 포털 평점은 3.8점 입니다.
에스엑스 테잎의 감독은 버나드 로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