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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없었다
총 259개 AI 대중 반응
혼자 살고 있는 준희의 집에 침입자가 다녀간다. 그 날 이후 그녀의 공포는 깊어지지만, 주변 사람들은 준희의 불안을 외면할 뿐이다. 그리고 늦은 밤, 준희는 자신의 집에서 또 다시 침입자의 소리를 듣게 된다.[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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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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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스토리 & 구성
“별일 없는”
스토리 & 구성
“각본이 뛰어난”
편집 & 각본
“덕통사고 나는”
감상평
“심장 어택하는”
감상평
아무일도 없었다 FAQ
아무일도 없었다의 감독은 김민숙 입니다.
2024-10-04 기준, 아무일도 없었다 관객 리뷰 분석결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별일 없는", "각본이 뛰어난", "덕통사고 나는", "심장 어택하는" 등 총 259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아무일도 없었다 출연진은 조수향, 김대현, 송경의, 유신애, 신정섭, 허정도 등이 있습니다.
혼자 살고 있는 준희의 집에 침입자가 다녀간다. 그 날 이후 그녀의 공포는 깊어지지만, 주변 사람들은 준희의 불안을 외면할 뿐이다. 그리고 늦은 밤, 준희는 자신의 집에서 또 다시 침입자의 소리를 듣게 된다.[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무일도 없었다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아무일도 없었다의 총 상영시간은 24분 입니다.
아무일도 없었다의 수상 기록은 광주여성영화제 단편모음, 대구단편영화제 국내경쟁,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우수상 등 총 10회 노미네이트, 2회 수상 입니다.
아무일도 없었다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플라잉 더치맨, 인 크라우드, 페리맨, 로드킬, 목소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