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movie logo
하루 이미지
movie 영화

하루

2017-06-15 | 스릴러

총 6,434개 AI 대중 반응

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준영’(김명민)은 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조은형)을 발견한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준영’ 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 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민철’(변요한)이 나타난다. “당신 뭐야? 다 똑같은데 왜 당신만 달라?”이유도 모른 채 끔찍한 사고의 시간 속에 갇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하루의 끝을 바꾸기로 하지만 어떻게 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매일 눈 앞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절망하는 두 사람 앞에 자신이 ‘준영’의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말하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난다. ‘준영’과 ‘민철’은 이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는데…… 살려야 한다! 하루를 바꿔서라도!두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지금 여기서 보기

한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중 14개에서 볼 수 있어요.

스트리밍

대여

구매

80%의 서비스에서 시청 가능

원하는 서비스에 콘텐츠 등록을 요청해 보세요.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면 알림을 보내 드릴게요!

주간 Top 100 스트리밍 요청 영화

트레일러

하루 예고편

편집 & 각본 관련 AI 대중 반응

출연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연기 & 캐스팅 관련 AI 대중 반응

캐릭터 관련 AI 대중 반응

제작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감독 연출 관련 AI 대중 반응

평점

6.8
100%
-

대중의 긍부정 평가

긍정 82%
부정 18%

시상식 수상 기록

  •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경쟁부문

    후보
  •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놉스 비젼 - 디스커버리

    후보
  •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경쟁부문

    후보

대중의 취향 시상식

6,434개 대중의 취향 랭킹

대중의 취향
시상식

3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4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4위

연관 검색어

아래 연관 검색어를 누르면 구글로 검색할 수 있어요

AI가 분석한 대중 반응이 유사한 작품

하루의 TOP 대중 반응으로 연관 작품 탐색하기

하루 FAQ

하루의 총 상영시간은 90분 입니다.
하루의 감독은 조선호 입니다.
2024-09-20 기준, 하루에 대한 국내 포털 평점은 7.7점 입니다.
하루의 첫 개봉일은 2017-06-15입니다.
2024-09-20 기준, 하루 관객 리뷰 분석결과 "타임 루프 물인", "죄짓고 살지 말아야겠는", "반복되는", "소재가 흔한", "착하게 살아야겠는" 등 총 6434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하루의 장르는 스릴러입니다.
하루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부산행, 살인자의 기억법, 결백, 침묵, 비상선언 등이 있습니다.
하루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 입니다.
하루의 수상 기록은 뉴포트비치 영화제 환태평양 쇼케이스,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아시아 팝, 스톡홀름영화제 트와일라잇 존 등 총 16회 노미네이트, 4회 수상 입니다.
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준영’(김명민)은 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조은형)을 발견한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준영’ 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 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민철’(변요한)이 나타난다. “당신 뭐야? 다 똑같은데 왜 당신만 달라?”이유도 모른 채 끔찍한 사고의 시간 속에 갇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하루의 끝을 바꾸기로 하지만 어떻게 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매일 눈 앞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절망하는 두 사람 앞에 자신이 ‘준영’의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말하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난다. ‘준영’과 ‘민철’은 이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는데…… 살려야 한다! 하루를 바꿔서라도!두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