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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이름
총 165개 AI 대중 반응
수급자인 민서는 일을 하면 수급비가 공제 되는 게 걱정되어 서연의 명의를 빌리려 한다. 취준생인 서연은 취직을 위해 한 가지 조건을 내걸며 자신의 명의를 빌려준다. 그렇게 약속했던 6개월이 지나고 면접 날짜가 다가올수록 민서의 불안감을 커져간다.[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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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이름 FAQ
흔한이름의 수상 기록은 대구단편영화제 로컬존,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초이스 등 총 4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흔한이름의 감독은 송원재 입니다.
흔한이름 출연진은 주가영, 오태은 등이 있습니다.
2024-09-20 기준, 흔한이름 관객 리뷰 분석결과 "여성의 심리를 표현한", "정말 일품인", "묘사가 탁월한", "복잡한 심리를 그린", "미묘한" 등 총 165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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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인 민서는 일을 하면 수급비가 공제 되는 게 걱정되어 서연의 명의를 빌리려 한다. 취준생인 서연은 취직을 위해 한 가지 조건을 내걸며 자신의 명의를 빌려준다. 그렇게 약속했던 6개월이 지나고 면접 날짜가 다가올수록 민서의 불안감을 커져간다.[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흔한이름의 총 상영시간은 35분 입니다.
흔한이름의 장르는 기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