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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디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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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머물던 루이스 브뉘엘이 20여년 만에 독재 치하의 조국 스페인에 돌아 와 만든 작품. 수녀 비리디아나가 삼촌 집을 방문했다가 겪게 되는 반기독교적 사건을 묘사하며 기독교 신앙과 윤리에 공격을 가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클라이맥스를 포함, 공개 당시 신성모독이라는 비판과 상영금지 논란을 불러 일으켰으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등 스페인 영화의 거장 루이스 부뉴엘의 대표작 중 하나로 남은 고전이다.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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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1
97%
-

대중의 긍부정 평가

긍정 87%
부정 13%

시상식 수상 기록

  • 겐트 영화제

    클래식

    후보
  •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

    후보
  •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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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디아나 FAQ

비리디아나의 수상 기록은 겐트 영화제 클래식,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클래식 레시피 등 총 8회 노미네이트, 2회 수상 입니다.
비리디아나의 총 상영시간은 90분 입니다.
멕시코에서 머물던 루이스 브뉘엘이 20여년 만에 독재 치하의 조국 스페인에 돌아 와 만든 작품. 수녀 비리디아나가 삼촌 집을 방문했다가 겪게 되는 반기독교적 사건을 묘사하며 기독교 신앙과 윤리에 공격을 가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클라이맥스를 포함, 공개 당시 신성모독이라는 비판과 상영금지 논란을 불러 일으켰으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등 스페인 영화의 거장 루이스 부뉴엘의 대표작 중 하나로 남은 고전이다.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비리디아나 출연진은 실비아 피날, 프란시스코 라발, 페르난도 레이, 클로디오 브룩, 마가리타 로자노, 롤라 가오스 등이 있습니다.
비리디아나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송곳니, 님포매니악 볼륨2, 더 랍스터, 살인마 잭의 집, 시계태엽 오렌지 등이 있습니다.
비리디아나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 입니다.
비리디아나의 감독은 루이스 부뉴엘 입니다.
비리디아나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