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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4개 AI 대중 반응
한때는 양공주, UN 마담 등으로 불리웠던, 기지촌에서 성매매에 종사했던 여성들은 2014년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미군 위안부라 칭한다. 그들의 잊혀진 목소리와 지워진 흔적들을 쫓아가며 일본군 위안부 제도로부터 이어져온 위안부의 이야기를 전한다.Known as 'Yankee Princess' and 'UN Madame', women who were sexual laborers for the US military Camptowns, filed a lawsuit against Korean government called themselves 'US comfort women'. Chasing forgotten voices erased traces, this film tells you story about system in Korea, which have lasted since World War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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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층적인”
컨셉 & 아이디어
“꼭 기억해야 하는”
감상평
“다각도에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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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회피하는”
캐릭터
“인권 문제를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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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 FAQ
한때는 양공주, UN 마담 등으로 불리웠던, 기지촌에서 성매매에 종사했던 여성들은 2014년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미군 위안부라 칭한다. 그들의 잊혀진 목소리와 지워진 흔적들을 쫓아가며 일본군 위안부 제도로부터 이어져온 위안부의 이야기를 전한다.Known as 'Yankee Princess' and 'UN Madame', women who were sexual laborers for the US military Camptowns, filed a lawsuit against Korean government called themselves 'US comfort women'. Chasing forgotten voices erased traces, this film tells you story about system in Korea, which have lasted since World War II..
2024-10-04 기준, 위안 관객 리뷰 분석결과 "다층적인", "꼭 기억해야 하는", "다각도에서 보는", "책임을 회피하는", "인권 문제를 다루는" 등 총 214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위안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위안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빨간 벽돌 , 시국페미, 오해가 남긴 것, 바흐: 숨겨진 작곡가, 걸 파워 등이 있습니다.
위안의 수상 기록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상 - 용감한 기러기상, EBS 국제다큐영화제 공간의 기억,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장편 등 총 10회 노미네이트, 2회 수상 입니다.
위안의 총 상영시간은 65분 입니다.
위안의 감독은 이혜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