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이 보낸 사람
총 5,676개 AI 대중 반응
1급 정치범으로 아내와 함께 수용소에 끌려갔던 철호(김인권 분). 자신의 목숨은 건졌지만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의식을 떨쳐 내지 못한다. 2년 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온 철호는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조선으로의 탈북을 결심한다. 하지만 탈북을 준비하던 중 철호는 1급 정치범으로 또 다시 고발당하게 되고, 자유를 찾아 탈북을 결심하게 된 마을 사람들 역시 국경경비대에 잡혀갈까 두려움에 떨게 된다. 설상 가상으로 마을 사람들을 원조 해주던 중국 선교사와의 연락도 두절되면서 준비해오던 탈북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데…과연, 철호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자유를 찾아 탈북에 성공할 수 있을까?[19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 국제공식경쟁부문 상영]
지금 여기서 보기
트레일러
신이 보낸 사람 예고편
편집 & 각본 관련 AI 대중 반응
출연진
제작진
평점
6.1
-
-
대중의 긍부정 평가
85%
15%
시상식 수상 기록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초청작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기독영화인상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스페셜1.경계인/비경계인
대중의 취향 시상식
5,676개 대중의 취향 랭킹 
1위
2위
3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대중의 취향
시상식
대중의 취향
시상식
연관 검색어
아래 연관 검색어를 누르면 구글로 검색할 수 있어요
AI가 분석한 대중 반응이 유사한 작품
신이 보낸 사람의 TOP 대중 반응으로 연관 작품 탐색하기
신이 보낸 사람 FAQ
신이 보낸 사람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변호인, 26년, 카트, 택시운전사, 미쓰백 등이 있습니다.
신이 보낸 사람의 총 상영시간은 112분 입니다.
신이 보낸 사람의 수상 기록은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초청작,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기독영화인상 등 총 4회 노미네이트, 2회 수상 입니다.
2024-09-20 기준, 신이 보낸 사람 관객 리뷰 분석결과 "자유를 누리는", "인권 문제를 다루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 주는", "탄압받는", "너무나 가슴 아픈" 등 총 5676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신이 보낸 사람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신이 보낸 사람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 입니다.
신이 보낸 사람의 첫 개봉일은 2014-02-13입니다.
1급 정치범으로 아내와 함께 수용소에 끌려갔던 철호(김인권 분). 자신의 목숨은 건졌지만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의식을 떨쳐 내지 못한다. 2년 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온 철호는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조선으로의 탈북을 결심한다. 하지만 탈북을 준비하던 중 철호는 1급 정치범으로 또 다시 고발당하게 되고, 자유를 찾아 탈북을 결심하게 된 마을 사람들 역시 국경경비대에 잡혀갈까 두려움에 떨게 된다. 설상 가상으로 마을 사람들을 원조 해주던 중국 선교사와의 연락도 두절되면서 준비해오던 탈북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데…과연, 철호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자유를 찾아 탈북에 성공할 수 있을까?[19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 국제공식경쟁부문 상영].
신이 보낸 사람의 감독은 김진무 입니다.
2024-09-20 기준, 신이 보낸 사람에 대한 국내 포털 평점은 8.6점 입니다.
신이 보낸 사람 출연진은 기주봉, 오산하, 김인권, 홍경인, 최선자, 최규환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