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비가일
총 216개 AI 대중 반응
아비가일은 뉴욕에서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살아가는 여인이다. 외롭고 지루한 삶을 살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소원을 말해주는데…….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이 한국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작품이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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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긍부정 평가
92%
8%
시상식 수상 기록
샌프란시스코 국제 아시안 아메리칸 영화제
장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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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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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취향 시상식
216개 대중의 취향 랭킹 
290위
650위
84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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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도 앉아 있게 되는”
작품성
“동화 같은”
감독 연출
아비가일 FAQ
2024-10-04 기준, 아비가일 관객 리뷰 분석결과 "뒤끝 있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천사 같은", "끝나도 앉아 있게 되는", "동화 같은" 등 총 216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아비가일의 총 상영시간은 80분 입니다.
아비가일은 뉴욕에서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살아가는 여인이다. 외롭고 지루한 삶을 살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소원을 말해주는데…….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이 한국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작품이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아비가일의 수상 기록은 로스앤젤레스 아시안 퍼시픽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장편영화경쟁,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샌프란시스코 국제 아시안 아메리칸 영화제 장편영화 등 총 4회 노미네이트, 4회 수상 입니다.
아비가일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비바람을 헤친 긴 사랑, 그늘아래, 28도, 탈영, 베토벤, 왓치타워 등이 있습니다.
아비가일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아비가일 출연진은 버트 영, 윌 패튼, 아만다 플러머 등이 있습니다.
아비가일의 감독은 정이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