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와 원봉이의 서울 나들이 2
총 2개 AI 대중 반응
서울을 빠져나온 재구와 원봉이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너무 배가고파 그만 한 경찰관의 간식을 도둑질하게 된다. 그 무렵 또 한명의 희생자를 발생시킨 희대의 살인마가 그들의 주변을 지나고 있었다. (JG and WB who just have got out of Seoul were too hungy to walk. They found a police officer enjoying his breaktime with doughnuts. They snatched a box of doughtnuts and ran. At that time, a serial killer who just have commited another murder, was driving near them to dump the corpse.) 연출의도. 무성영화 시절의 코메디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더불어 속편개념의 영화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전작을 보지 않아도 감상에 무리가 없는 속편이 되게끔 하는것이 주안점이었다. 전작을 본사람이 많이 없어서... (I wanted to make a movie like an old silent film, and a sequel movie also. One of the points was that making no problem to audiences to understand the movie who have not watched the first one. Because very few watched it...) 2008 SHIFT U영상제 우수상, 2008 CJ YOUNG FESTIVAL 영상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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