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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다
총 54개 AI 대중 반응
혼자 여행을 하던 윤희는 지방 어느 역전에서 만난 소년 운철에게 호의를 베푼다. 하지만 운철의 관심이 불편하기는 하다. (Yun-hee, traveling alone, gives a favor for the boy named Un-chul at a small station. But she feels uncomfortable for his affection.)연출의도. 보려는 것과 보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 (What you are trying to see and not to see..)제7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사랑에관한짧은필름부문 (2008), 제37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2008, 네덜란드),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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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수상 기록
미쟝센 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정동진독립영화제
섹션4
대중의 취향 시상식
54개 대중의 취향 랭킹 
164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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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처 주는”
스토리 & 구성
“타인의 상처를 느끼는”
작품성
“상처가 아무는”
스토리 & 구성
기다린다 FAQ
기다린다의 총 상영시간은 21분 입니다.
기다린다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크라임 애프터 크라임, 만전천심, 이방인들, 슛! 골인, 좀비 램페이지 등이 있습니다.
혼자 여행을 하던 윤희는 지방 어느 역전에서 만난 소년 운철에게 호의를 베푼다. 하지만 운철의 관심이 불편하기는 하다. (Yun-hee, traveling alone, gives a favor for the boy named Un-chul at a small station. But she feels uncomfortable for his affection.)연출의도. 보려는 것과 보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 (What you are trying to see and not to see..)제7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사랑에관한짧은필름부문 (2008), 제37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2008, 네덜란드),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2007).
2024-09-20 기준, 기다린다 관객 리뷰 분석결과 "서로 상처 주는", "상처투성이인", "보여 줘야 하는", "타인의 상처를 느끼는", "상처가 아무는" 등 총 54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기다린다 관람등급은 12세 관람가 입니다.
기다린다의 수상 기록은 미쟝센 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정동진독립영화제 섹션4 등 총 8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기다린다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기다린다의 감독은 김종관 입니다.
기다린다 출연진은 정대훈, 권다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