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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볼릭

미스터리 / 스릴러

총 1,822개 AI 대중 반응

자신의 아내인 크리스티나(베라 클루조 분)의 돈으로 구입한 기숙사 학교의 교장 노릇을 하고 있는 미셸 들라살(폴 뫼리스 분)은 잔혹하고 인색한 인물로 아내에게 폭행과 모욕을 일삼는다. 한때 수녀이기도 했던 여리고 착한 여자 크리스티나는 그런 남편의 구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미셸의 정부이자 학교 선생인 니콜 오르네(시몬느 시뇨레 분)가 크리스티나를 찾아와 둘이 공모해 미셸을 살해하자고 제안한다. 의기투합한 두 여자는 학기 중 쉬는 기간을 이용해 니콜의 고향으로 가 이혼하고 싶으니 돈을 돌려달라는 말로 미셸을 유인한다. 격분한 미셸이 달려오고, 두 여자는 독이 든 와인을 마시게 해 쓰러진 미셸을 욕조에 빠뜨려 익사시킨 뒤, 미셸이 술에 취해 사고로 익사했다고 만들기 위해 학교로 돌아와 시체를 수영장에 던져버린다. 하지만 미셸의 시체는 떠오르지 않고, 크리스티나는 점점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크리스티나는 수영장의 물을 다 빼내고 시체를 확인하기로 한다. 그러나 시체는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없다. 그때부터 미셸이 입고 있던 옷이 세탁소에서 배달되는 등 미셸이 살아있다고 믿어질 만한 이상한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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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1
95%
-

대중의 긍부정 평가

긍정 86%
부정 14%

시상식 수상 기록

  • 시네 바캉스 서울

    상영작

    후보
  • 북경국제영화제

    트리뷰츠

    후보
  • 시네 바캉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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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볼릭 FAQ

디아볼릭의 총 상영시간은 114분 입니다.
디아볼릭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 입니다.
2024-10-04 기준, 디아볼릭 관객 리뷰 분석결과 "관객을 가지고 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깊이가 얕은", "너무 노골적인", "끝나고 박수를 치는" 등 총 1822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디아볼릭의 수상 기록은 광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북경국제영화제 트리뷰츠, 시네 바캉스 서울 상영작 등 총 6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디아볼릭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하녀, 싸이코, 샤이닝, 유령 작가, 레베카 등이 있습니다.
디아볼릭 출연진은 시몬느 시뇨레, 베라 클루조, 샤를 바넬, 폴 뫼리스, 장 브로샤르, 미셸 세로 등이 있습니다.
자신의 아내인 크리스티나(베라 클루조 분)의 돈으로 구입한 기숙사 학교의 교장 노릇을 하고 있는 미셸 들라살(폴 뫼리스 분)은 잔혹하고 인색한 인물로 아내에게 폭행과 모욕을 일삼는다. 한때 수녀이기도 했던 여리고 착한 여자 크리스티나는 그런 남편의 구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미셸의 정부이자 학교 선생인 니콜 오르네(시몬느 시뇨레 분)가 크리스티나를 찾아와 둘이 공모해 미셸을 살해하자고 제안한다. 의기투합한 두 여자는 학기 중 쉬는 기간을 이용해 니콜의 고향으로 가 이혼하고 싶으니 돈을 돌려달라는 말로 미셸을 유인한다. 격분한 미셸이 달려오고, 두 여자는 독이 든 와인을 마시게 해 쓰러진 미셸을 욕조에 빠뜨려 익사시킨 뒤, 미셸이 술에 취해 사고로 익사했다고 만들기 위해 학교로 돌아와 시체를 수영장에 던져버린다. 하지만 미셸의 시체는 떠오르지 않고, 크리스티나는 점점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크리스티나는 수영장의 물을 다 빼내고 시체를 확인하기로 한다. 그러나 시체는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없다. 그때부터 미셸이 입고 있던 옷이 세탁소에서 배달되는 등 미셸이 살아있다고 믿어질 만한 이상한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디아볼릭의 장르는 미스터리,스릴러,공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