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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꼭, 엉클 조
총 97개 AI 대중 반응
안동 임동면의 두메산골을 17년째 돌아다니는 만물배달장수 조 아저씨.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 그는 매일같이 배달에 나선다. 외롭고 거동이 불편한 마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는 배달을 하루도 쉴 수 없다. 한때 영주시에서 잘나가던 스타 학원 강사였던 그는 지금 이곳에선 마을 사람들과 외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이다. 유쾌한 조 아저씨가 들려주는 삶의 진솔한 이야기.(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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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꼭, 엉클 조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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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꼭, 엉클 조의 수상 기록은 EBS 국제다큐영화제 한국 다큐멘터리 파노라마 등 총 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안동 임동면의 두메산골을 17년째 돌아다니는 만물배달장수 조 아저씨.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 그는 매일같이 배달에 나선다. 외롭고 거동이 불편한 마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는 배달을 하루도 쉴 수 없다. 한때 영주시에서 잘나가던 스타 학원 강사였던 그는 지금 이곳에선 마을 사람들과 외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이다. 유쾌한 조 아저씨가 들려주는 삶의 진솔한 이야기.(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2024-10-04 기준, 내일도 꼭, 엉클 조 관객 리뷰 분석결과 "과거를 회상하는", "감상에 젖는", "주마등이 스치는", "현대 사회를 그린", "추억을 회상하는" 등 총 97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내일도 꼭, 엉클 조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내일도 꼭, 엉클 조의 총 상영시간은 72분 입니다.
내일도 꼭, 엉클 조의 감독은 하시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