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누나
총 3,649개 AI 대중 반응
어린 시절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빠진 자신을 구하다 죽은 동생을 잊지 못하는 윤희. 그 죄책감 때문에 장마 기간에는 외출을 하지 못해 늘 일자리를 잃고 만다. 어느 날 윤희는 동생의 유일한 사진을 간직해두었던 지갑을 동네 불량학생 진호에게 빼앗기고, 두 사람은 윤희가 급식 도우미로 일하게 된 학교에서 우연히 다시 마주친다.다른 삶을 살았지만 각자 내면에 가지고 있는 상처가 닮았음을 알게 되는 윤희와 진호. 윤희는 위험에 빠진 진호를 구하기 위해 여태껏 자신을 짓눌렀던 트라우마를 깨고 세상을 향해 다시 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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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평점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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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긍부정 평가
89%
11%
시상식 수상 기록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특별전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특별전
대중의 취향 시상식
3,649개 대중의 취향 랭킹 
6위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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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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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치유되는”
감상평
누나 FAQ
2024-10-04 기준, 누나 관객 리뷰 분석결과 "마음이 치유되는", "상처를 보듬는", "강약 조절을 잘하는", "종교 색이 있는", "내면적인" 등 총 3649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누나의 첫 개봉일은 2013-01-03입니다.
누나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 입니다.
누나의 수상 기록은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특별전 등 총 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누나의 감독은 이원식 입니다.
누나의 총 상영시간은 103분 입니다.
누나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행복, 오빠생각,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어느날 등이 있습니다.
2024-10-04 기준, 누나에 대한 국내 포털 평점은 9.8점 입니다.
누나 출연진은 성유리, 이주승, 최범호, 엄옥란, 임세호, 김동석 등이 있습니다.
누나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어린 시절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빠진 자신을 구하다 죽은 동생을 잊지 못하는 윤희. 그 죄책감 때문에 장마 기간에는 외출을 하지 못해 늘 일자리를 잃고 만다. 어느 날 윤희는 동생의 유일한 사진을 간직해두었던 지갑을 동네 불량학생 진호에게 빼앗기고, 두 사람은 윤희가 급식 도우미로 일하게 된 학교에서 우연히 다시 마주친다.다른 삶을 살았지만 각자 내면에 가지고 있는 상처가 닮았음을 알게 되는 윤희와 진호. 윤희는 위험에 빠진 진호를 구하기 위해 여태껏 자신을 짓눌렀던 트라우마를 깨고 세상을 향해 다시 발을 내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