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리고 가을이 왔다
총 977개 AI 대중 반응
20년 지기 친구인 진웅과 지선. 어느 날 지선은 늦은 나이에 군복무 중인 진웅을 만나기 위해 강원도로 간다. 지선의 예상치 못한 통보에 진웅은 지선을 데리고 무작정 동해바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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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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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사랑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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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학 영화제
본선 진출작 - 경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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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개 대중의 취향 랭킹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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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웃음이 나는”
감상평
“흘러간 시간인”
작품성
그리고 가을이 왔다 FAQ
그리고 가을이 왔다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 입니다.
그리고 가을이 왔다의 수상 기록은 대한민국 대학 영화제 본선 진출작 - 경쟁작,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작품상 - 입선,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 등 총 14회 노미네이트, 4회 수상 입니다.
2024-10-04 기준, 그리고 가을이 왔다 관객 리뷰 분석결과 "계속 돌려보는", "쓴웃음이 나는", "치고 빠지는", "우물쭈물하는", "흘러간 시간인" 등 총 977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가을이 왔다 출연진은 배유람, 박예영, 이택근, 이광우, 강태우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을이 왔다의 감독은 최정호 입니다.
그리고 가을이 왔다의 총 상영시간은 32분 입니다.
20년 지기 친구인 진웅과 지선. 어느 날 지선은 늦은 나이에 군복무 중인 진웅을 만나기 위해 강원도로 간다. 지선의 예상치 못한 통보에 진웅은 지선을 데리고 무작정 동해바다로 향한다..
그리고 가을이 왔다의 장르는 멜로/로맨스입니다.
그리고 가을이 왔다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십이야, 사과, 참을 수 없는., 호프 스프링즈, 두 개의 연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