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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라이프
총 1,876개 AI 대중 반응
2차 대전 당시 수용소에서 만나 친구가 된 세 여인 엘렌(줄리 드빠르디유), 릴리(조한나 터 스티지), 로즈(수잔 클레망)는 전쟁이 끝난 직후 수용소가 해방되면서 행군하던 도중 헤어지게 된다. 프랑스로 돌아와 다시 일상에 정착해 살던 엘렌은 신문사 등을 통해 자매와도 같았던 릴리를 찾기 시작한다. 그 후 15년 만에 극적으로 연락이 닿게 되어 프랑스 베르크 해변, 낭만이 가득한 그 곳에서 여름 휴가를 같이 보내기로 약속하게 된다. 그리고 그 해 여름, 가장 힘들었던 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와 15년 만의 첫 만남 그리고 첫 여행이 시작된다. [제4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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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분석한 대중 반응이 유사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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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일생인”
캐릭터
“삶이 계속되는”
작품성
“아픔을 잊는”
스토리 & 구성
“가슴을 때리는”
감상평
“새로운 만남이 생기는”
스토리 & 구성
투 라이프 FAQ
투 라이프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비기너스,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윤희에게, 벨파스트 등이 있습니다.
2024-09-20 기준, 투 라이프 관객 리뷰 분석결과 "구사일생인", "삶이 계속되는", "아픔을 잊는", "가슴을 때리는", "새로운 만남이 생기는" 등 총 1876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투 라이프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 입니다.
투 라이프의 감독은 장 자크 질베르만 입니다.
투 라이프의 수상 기록은 로카르노 영화제 피아자 그란데, 마리끌레르 영화제 상영작, 춘천영화제 타임트래킹 등 총 6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2024-09-20 기준, 투 라이프에 대한 국내 포털 평점은 7.5점 입니다.
투 라이프의 총 상영시간은 104분 입니다.
2차 대전 당시 수용소에서 만나 친구가 된 세 여인 엘렌(줄리 드빠르디유), 릴리(조한나 터 스티지), 로즈(수잔 클레망)는 전쟁이 끝난 직후 수용소가 해방되면서 행군하던 도중 헤어지게 된다. 프랑스로 돌아와 다시 일상에 정착해 살던 엘렌은 신문사 등을 통해 자매와도 같았던 릴리를 찾기 시작한다. 그 후 15년 만에 극적으로 연락이 닿게 되어 프랑스 베르크 해변, 낭만이 가득한 그 곳에서 여름 휴가를 같이 보내기로 약속하게 된다. 그리고 그 해 여름, 가장 힘들었던 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와 15년 만의 첫 만남 그리고 첫 여행이 시작된다. [제4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투 라이프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투 라이프 출연진은 이폴리트 지라르도, 조한나 터 스티지, 줄리 드빠르디유, 수잔 클레망 등이 있습니다.
투 라이프의 첫 개봉일은 2015-05-0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