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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네이션
총 21개 AI 대중 반응
한경록(크라잉넛), 차승우(더 모노톤즈), 고건혁(붕가붕가 대표), 김작가(음악평론가), 김영등(클럽 빵 대표), 이응민(파스텔뮤직 대표) 등이 출연하여 1990년대 중반 사회변화상과 홍대 앞에서 발생한 인디음악 씬을 중심으로 문화의 궤적을 추적한다. 특히 크라잉넛, 노브레인으로 대변되는 펑크씬과 함께 장기하와 얼굴들 신드롬, 그리고 ‘두리반’ 철거 반대 공연 등 지난 20년간 홍대 앞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대안 문화로서의 인디음악에 대한 역할을 고민한다. ‘아워네이션’은 1996년 발매된 국내 최초의 인디음반의 제목이기도 하다.[제 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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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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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단편
대중의 취향 시상식
21개 대중의 취향 랭킹
2002위
3626위
377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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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작품인”
작품성
“역사를 바로잡는”
컨셉 & 아이디어
“근현대사를 다루는”
스토리 & 구성
“독립영화인”
작품성
“분명한”
작품성
아워네이션 FAQ
아워네이션의 총 상영시간은 45분 입니다.
아워네이션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아워네이션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돌아온 불범, 백본 테일, 큰 무덤, G 펑크, 아우슈비츠 등이 있습니다.
아워네이션의 감독은 박형진 입니다.
2024-10-04 기준, 아워네이션 관객 리뷰 분석결과 "인디 작품인", "역사를 바로잡는", "근현대사를 다루는", "독립영화인", "분명한" 등 총 21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아워네이션의 수상 기록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단편 등 총 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한경록(크라잉넛), 차승우(더 모노톤즈), 고건혁(붕가붕가 대표), 김작가(음악평론가), 김영등(클럽 빵 대표), 이응민(파스텔뮤직 대표) 등이 출연하여 1990년대 중반 사회변화상과 홍대 앞에서 발생한 인디음악 씬을 중심으로 문화의 궤적을 추적한다. 특히 크라잉넛, 노브레인으로 대변되는 펑크씬과 함께 장기하와 얼굴들 신드롬, 그리고 ‘두리반’ 철거 반대 공연 등 지난 20년간 홍대 앞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대안 문화로서의 인디음악에 대한 역할을 고민한다. ‘아워네이션’은 1996년 발매된 국내 최초의 인디음반의 제목이기도 하다.[제 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