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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용의자

2019-10-10 | 미스터리 / 스릴러

총 4,354개 AI 대중 반응

한국전쟁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1953년 가을 밤, 남산에서 유명 시인 ‘백두환’이 살해당했다. 다음날, 그가 자주 출몰하던 ‘오리엔타르 다방’에사건수사관 ‘김기채’가 들이닥치고,다방 안 모든 이들을 용의자로 지목하는데…점차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진실, 누가 진짜 범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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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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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긍부정 평가

긍정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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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수상 기록

  • 피렌체 한국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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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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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용의자 FAQ

열두 번째 용의자의 첫 개봉일은 2019-10-10입니다.
열두 번째 용의자 출연진은 박선영, 김상경, 김동영, 허성태, 동방우, 정지순 등이 있습니다.
열두 번째 용의자 관람등급은 12세 관람가 입니다.
열두 번째 용의자의 장르는 미스터리,스릴러입니다.
열두 번째 용의자의 수상 기록은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아시아 팝, 피렌체 한국영화제 상영작 등 총 4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2024-09-20 기준, 열두 번째 용의자 관객 리뷰 분석결과 "연극적인", "나라를 팔아먹는", "연극 톤인", "선량한 시민인", "잘 먹고 잘 사는" 등 총 4354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2024-09-20 기준, 열두 번째 용의자에 대한 국내 포털 평점은 6.6점 입니다.
열두 번째 용의자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미씽: 사라진 여자, 공작, 암수살인, 사바하, 남산의 부장들 등이 있습니다.
열두 번째 용의자의 감독은 고명성 입니다.
한국전쟁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1953년 가을 밤, 남산에서 유명 시인 ‘백두환’이 살해당했다. 다음날, 그가 자주 출몰하던 ‘오리엔타르 다방’에사건수사관 ‘김기채’가 들이닥치고,다방 안 모든 이들을 용의자로 지목하는데…점차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진실, 누가 진짜 범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