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0,000km(만 킬로미터)
총 579개 AI 대중 반응
“지난 몇 달간 우리의 연애는 인터넷 서버에 보관되어 있겠구나.”바르셀로나 아파트에서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는 알렉스와 세르기. 이들은 7년간 함께 산 연인으로 어서 빨리 아기를 낳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알렉스에게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년간 일하라는 제안이 오면서 이 계획은 흔들린다. 알렉스는 사진작가로서 자신의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세르기의 동의를 얻어 미국행을 결심한다.1년간의 헤어짐이 시작되고, 바르셀로나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하루도 거르지 않는 화상 채팅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체온을 직접 느낄 수 없는 기계적인 만남은 점점 공허해지기만 하는데…과연 이들은 10,000km의 거리에 떨어져서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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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km(만 킬로미터) 예고편
편집 & 각본 관련 AI 대중 반응
출연진
제작진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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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긍부정 평가
80%
20%
시상식 수상 기록
라스팔마스 국제 영화제
더 매직 랜턴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
익스펙테이션
시애틀국제영화제
Ambiente
대중의 취향 시상식
579개 대중의 취향 랭킹 
4위
22위
6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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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순응하는”
캐릭터
“지독히 현실적인”
편집 & 각본
10,000km(만 킬로미터) FAQ
10,000km(만 킬로미터)의 첫 개봉일은 2015-07-16입니다.
10,000km(만 킬로미터)의 총 상영시간은 102분 입니다.
10,000km(만 킬로미터) 관람등급은 청소년관람불가 입니다.
“지난 몇 달간 우리의 연애는 인터넷 서버에 보관되어 있겠구나.”바르셀로나 아파트에서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는 알렉스와 세르기. 이들은 7년간 함께 산 연인으로 어서 빨리 아기를 낳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알렉스에게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년간 일하라는 제안이 오면서 이 계획은 흔들린다. 알렉스는 사진작가로서 자신의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세르기의 동의를 얻어 미국행을 결심한다.1년간의 헤어짐이 시작되고, 바르셀로나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하루도 거르지 않는 화상 채팅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체온을 직접 느낄 수 없는 기계적인 만남은 점점 공허해지기만 하는데…과연 이들은 10,000km의 거리에 떨어져서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까?.
10,000km(만 킬로미터)의 수상 기록은 고야상 신인여우상, 라스팔마스 국제 영화제 더 매직 랜턴, 런던 국제 영화제 러브 등 총 28회 노미네이트, 6회 수상 입니다.
10,000km(만 킬로미터)의 장르는 멜로/로맨스,드라마입니다.
10,000km(만 킬로미터)의 감독은 카를로스 마르쿠즈-마르셋 입니다.
2024-10-04 기준, 10,000km(만 킬로미터) 관객 리뷰 분석결과 "환경에 순응하는", "감정을 드러내는", "현실의 무게를 느끼는", "지독히 현실적인", "감정이 섬세한" 등 총 579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10,000km(만 킬로미터) 출연진은 나탈리아 테나, 데이비드 베르다거 등이 있습니다.
10,000km(만 킬로미터)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사랑하고 싶은 시간, 이상한 이야기, 먹다 자다 죽다, 러브 이즈 스트레인지, 닐라 등이 있습니다.
2024-10-04 기준, 10,000km(만 킬로미터)에 대한 국내 포털 평점은 7.3점 입니다.